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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140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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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40개국 140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올해 영화제에는 주빈국 프로그램으로 오스트리아를 선정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는 '패밀리 단편'과 실험적 애니메이션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단편영화제로 강제규, 류승완 등 걸출한 감독을 배출해 신인감독 등용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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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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