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1시쯤 통영시 미수동 해안가에서 30여 마리의 돌고래떼가 통영항으로 이동하는 것이 목격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정을 출동시켜 긴부리참돌고래로 보이는 돌고래떼를 먼 바다로 유도 조치했습니다.
돌고래떼가 목격된 해안가에서는 돌고래 한 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지만 불법으로 포획된 흔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영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