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4일)밤 8시쯤 강원도 정선군 남면의 한 도로에서 63살 장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장 씨와 승객 62살 김 모 씨 등 모두 2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50~60대 정선지역 주민 19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어두운 밤길을 달리다가 굽은 길에서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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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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