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10시 반쯤 전남 여수시 신기동 신기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차량 운전자가 물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일대 해상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추락한 차량을 육지로 인양했으며, 방파제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수색 구역을 세밀히 나눠 사고차량 운전자 찾기에 주력하는 한편 가족을 상대로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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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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