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에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파손된 구마모토성의 복구는 길고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마모토성의 훼손 상태를 시찰한 도요키 히로유키 주임 문화재조사관은 돌담의 피해가 크다며 복구 작업이 "구마모토 성의 수리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복구에 10년 이상 걸릴지 모른다'는 견해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마모토성은 일본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1562∼1611)가 1601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1607년에 완성했으며 성을 둘러싼 돌담은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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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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