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술 덜 깬 체험학습 버스 운전사 출발 전에 적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경북 경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20분쯤 한 유스호스텔에서 현장체험학습 버스 운전사 A씨가 술을 마신 것을 감지해 해당 학교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운전하기 전에 적발한 만큼 운전기사를 처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운전기사 A씨는 어제 충북 진천에서 경주로 초등학교 학생을 태우고 와 숙소에 내려준 뒤 술을 마셨습니다.

학교 측은 다른 버스 2대에 학생들을 나눠 태워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진천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주경찰서는 학생 안전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운전기사를 상대로 출발 전 '음주감지'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들어 464개교를 대상으로 음주감지를 했는데 이번에 처음 적발했다"며 "현장체험학습버스 운전사가 음주 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