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라고 산책이나 라이딩 즐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굳이 이런 장소를 택할 사람은 이 사나이 말곤 설마 안 계시겠죠?
핀란드 헬싱키에서 아찔한 스턴트쇼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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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멀쩡한 길을 놔두고 다리 위 난간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요, 너무 위험한 거 아닐까요?
두 발로 그냥 서 있기도 힘든 좁은 난간을 여유롭게 미끄러지면서 균형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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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마 조마한데요, 아무런 안전장비도 없이 오토바이와 한 몸이 돼서 아슬아슬 난간을 지나가는데 정말 감탄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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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삐끗해도 양옆 수십 미터 아래 강으로 추락할 텐데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이더니 착지까지 안정적으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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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묘기를 전문적으로 펼치는 스턴트맨이라고 하는데 역시, 훈련 안 된 일반인이 따라 하다간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질 건 분명하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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