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전국 아파트값이 3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서울의 아파트값이 0.05%, 인천은 0.01% 상승했고 경기도는 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은 0.01% 하락한 가운데 충남, 경북, 대구 등이 약세를 보였고 강원, 전남, 부산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전세 가격은 0.05% 오르며 지난주 0.06%에 비해 상승 폭이 약간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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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올해 1분기 아파트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 조사에서 서초구가 10억 9천610만 원으로 2006년 1분기보다 2억 1천925만 원이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를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마포구와 종로구, 은평구, 중구 등 한강 이북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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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카드사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마트연합회는 지난 1월 영세업자에 대한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결정 이후, 카드사들이 손실분을 메우기 위해 연 매출 3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 중소 가맹점의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올렸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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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이 사상 처음 2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분기 해외 담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억 934만 달러를 기록해, 1988년 첫 수출 개시 이래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를 포함한 주력 시장의 판매액이 30%가량 증가했고,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규 시장 판매액도 48%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