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교회 예배시간을 틈타 헌금을 훔친 혐의로 59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10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하는 교인 2명의 지갑에서 17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 등 전과 72범 최 씨는 지난 2월 출소한 뒤 2달 만에 다시 범죄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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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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