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원자폭탄 투하지인 일본 히로시마시를 방문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일본에서의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가를 계기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하는 구상에 대해 미일 정부가 최종 조율 중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행이 성사되면, 이는 미국 현직 대통령의 첫 피폭지 방문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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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