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 전자상가 인근에 주차된 택배차량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28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홍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홍씨는 택배기사들이 물건을 차량에 옮겨 실을 때 적재함 문을 잘 잠그지 않는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