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신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18분쯤 나주시 삼영동 영산대교에서 한 남성이 강물로 뛰어내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9구조대와 함께 수색을 벌였지만, 투신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34살 조모 씨로 추정되는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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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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