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9시 10분쯤 경북 경주의 한 2층짜리 마트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80여㎡ 건물 가운데 120㎡쯤 불에 타고 나머지가 그을렸습니다. 또,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수 명이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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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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