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저녁 7시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도로를 달리던 59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김 씨는 불이 난 직후 차에서 내려 다치지 않았지만, 10분 만에 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각수가 모자란 채 차를 몰다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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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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