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분 강풍으로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어젯(20일)밤 제주공항 주변에 초속 15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고 활주로 주변 돌풍으로 항공기 11편이 결항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공사는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대부분은 늦은 밤부터 정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공사는 오늘 오전에도 제주공항 주변에 강한 바람이 불어 결항이 이어질 수 있다며 출발 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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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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