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오바마, EU 정상 25일 독일서 회담…IS·난민·리비아 논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동과 유럽을 순방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독일에서 유럽 주요국 정상과 만나 이슬람국가(IS) 대응 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늘(20일) 낸 성명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25일 독일 하노버에서 비공식 정상 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지도자들이 '급박한 국제사회 주제들'을 다룬다고 설명했으며 독일 정부도 메르켈 총리가 다른 정상들을 초청했다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안건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소식통은 IS를 비롯해 시리아 등 북아프리카 불안정 문제, 유럽 난민 위기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9일부터 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