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도를 걷던 초등학생이 갑자기 작동된 방화차단문에 깔려 머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생 8살 원모군이 복도도 천장에 설치된 방화차단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원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지는 않았지만, 화재경보기가 울렸다는 학교 관계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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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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