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보드 위에서 몸을 쭉 펴고 완벽한 자세를 잡는 꼬마 여자아이, 이제 겨우 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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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아비아나 지지는 2살 때부터 아빠와 함께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겼습니다.
"이제 혼자서 서핑보드에 타고 싶어요" 어느덧 4살이 된 아비아나는 아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의 도움 없이 나홀로 서핑에 도전 한 아비아나. 파도가 밀려오자 아빠는 서핑보드에서 손을 떼고 아비아나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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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비아나는 혼자서 중심을 잡고 파도를 타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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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듯 입을 벌리고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아비아나 아빠 : 딸을 파도에 밀려 보내면서 조금 슬프기도 했고 흥분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아마 아비아나는 이제 서핑을 할 때 내가 필요 없을 겁니다.]
4살배기 파도타기 신동 아비아나, 앞으로의 발전될 모습이 더 기대되네요.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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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