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인터넷 판매 육류에 냉장·냉동 표기 의무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는 육류 제품이 냉장 또는 냉동 상태인지 소비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가 의무화됩니다.

현재는 육류 제품에 별도로 냉동, 냉장 표시를 하지 않고 '보관 방법' 등에 표시만 해도 판매 가능해 소비자들이 냉동육인지 냉장육인지 혼동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축산물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또 햄과 소시지 등 식육 가공제품의 고기함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식육 가공업자가 자율적으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