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북한 농촌 지역의 재난 관리 개선 등을 위해 30만 유로, 한화로 약 3억 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 인도지원사무국의 대북 지원 자금은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북한 농촌 지역의 재난 대비 능력 개선과 보건, 식수, 위생 사업에 쓰입니다.
특히 재난 관리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비와 예방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럽연합 인도지원사무국은 재작년 재난 위험 감소 사업에 7만 2천 유로를 지원하는 등, 1995년부터 130여 개 사업에 1억 3천5백만 유로를 북한에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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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희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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