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임시정부 기관지 역할을 했던 독립신문 가운데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5개호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미공개 호에는 임시정부가 워싱턴에 설치한 외교기관인 구미위원부에 대해 폐지령을 내렸으나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이를 묵살하면서 불거진 갈등 양상 등이 담겨있습니다.
박물관은 이들 자료를 포함해 독립신문 194개호를 복제한 영인본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