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여대생과 여고생을 잇달아 성추행한 혐의로 33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오늘(19일) 새벽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변에서 40분 간격으로 여대생 A씨와 여고생 B양의 신체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오 씨는 "순간적으로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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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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