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계 고등학교에 학생들이 다양한 선택과목을 택해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신설합니다.
학생수요조사를 통해 영화의 이해,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고, 수강 인원이 적을 때는 인근 학교들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 2학기부터 시범학교를 선정하고 2018년부터는 서울의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에 이 과정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 맞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뉘는 교육과정을 벗어나 자유교양 중심, 직업기능 중심, 예체능 교과 중심 등 개인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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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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