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임대료 문제로 주인과 갈등을 빚은 뒤 자신의 점포에 불을 낸 혐의로 52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오늘(19일) 새벽 5시쯤 서울 구로구에 있는 자신의 열쇠가게에 불을 내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점포 임차인인 이 씨는 3개월간 임대료를 내지 못해 같은 건물에 사는 주인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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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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