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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영향…유류할증료 9개월째 '0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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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계속된 저유가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도 '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개월 연속 0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출발일에 관계없이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습니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150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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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모바일뱅킹으로 계좌이체를 할 때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OTP가 아닌 다른 인증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자금이체 시 일회용 비밀번호 사용의무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변경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보안카드와 OTP 사용의무를 폐지하고 금융회사가 보안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자율 판단에 따라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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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업자뿐 아니라 자동차제작자도 차량 튜닝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제작자가 할 수 있는 튜닝작업으로는 '특정 용도에 따라 자동차의 길이, 너비, 높이, 총중량,  차대, 차체, 승차, 물품적재장치 등을 변경하는 작업'으로 규정했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푸드트럭으로 차량을 개조하거나 냉동탑·윙바디를 설치하는 등 정비업자는 하기 어려운 튜닝작업을 특장차제작자 등이 맡아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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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달부터 '팀장 없는 날'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팀장 없는 날'에는 팀별로 돌아가며 한 달에 하루 팀장 없이 팀원들끼리만 근무하게 됩니다.

팀장은 평소 소진하지 못했던 연차를 사용해 재충전하고 팀원들은 자유롭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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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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