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크루즈선을 타고 인천항에 입국했다가 서울 관광 도중 잠적한 중국인 남성 4명과 여성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17일) 오전 10시 반쯤 크루즈선 '퀸텀 오브 더 시즈호'를 타고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 임시 부두에 입항해 서울에서 관광하다 행방을 감췄습니다.
크루즈선은 잠적한 5명을 한국에 둔 채 그제 자정에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사라진 중국인 5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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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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