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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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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 주부터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과 롯데마트의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가습기 청정제, 세퓨 가습기 살균제 등 4개 업체 관계자를 줄줄이 소환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의 인체 유해성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와 유해성을 알고도 판매를 시작한 배경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검찰의 수사 시작 전에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는지도 조사 대상입니다.

이번에 소환되는 4개 업체는 검찰이 폐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한 PHMG와 PGH 성분으로 제품을 제조한 업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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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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