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광주 평동 2차 산단 내 공장 화재…5억 원 피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17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월전동 평동 2차 산업단지의 건축자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근로자들이 공장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건물 총 6동 중 2동과 건축자재가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현장과 100여m 거리에 도시가스 공급소가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했지만 불길이 더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장이 가건물인데다가 건축물 벽과 지붕 소재인 패널과 강판 등 자재들이 쌓여 있어 검은 연기가 심하게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