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1시쯤 전북 고창군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된 SUV 차량을 덮쳤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로수에 깔린 차량의 앞 유리가 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강풍에 가로수의 뿌리가 뽑히면서 차량을 덮친 것으로 보인다며, 크레인을 이용해 가로수를 치우고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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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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