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9시 50분쯤 전북 김제시의 한 대형마트 주차시설에서 5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다 통로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차에 타고 있던 아내와 딸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좁은 통로를 내려오다 회전 구간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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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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