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아침 8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29살 권모 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집안 내부가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6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촛불을 켜놨다가 초가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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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