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사망자가 늘어났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강진으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그제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현 내 마시키마치와 구마모토시에서 9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었습니다.
NHK는 구마모토현 곳곳에서 오늘 새벽 현재 400명 이상이 병원에서 응급 진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심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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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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