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칠레에서 정어리 수백만 마리가 폐사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민 대피령까지 고민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칠레 남부의 쿠에울레 강입니다. 죽은 정어리들이 강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정부까지 수거에 나섰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약 5백 톤 정도가 바다에서 집단 폐사한 채 강으로 떠밀려 온 걸로 추정됩니다.
냄새도 심하고 전염병이 돌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건강 경보를 내렸고, 주민 대피령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엘니뇨와 관련됐을 거란 추정만 있을 뿐,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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