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원을 징계하지 않은 혐의로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해 11월11일 교육부로부터 시국선언 교원을 징계하라는 요구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달 2일 김 교육감을 비롯해 14명의 시도교육감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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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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