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5일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강진으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일본 측에 조전(弔電)을 발송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윤 장관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 앞으로 보낸 조전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1천1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15일 오후 현재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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