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기념촬영 중인 일가족
현대자동차그룹과 애경그룹이 오늘 (15일) 사돈을 맺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28살 선동욱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 26살 채수연씨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범현대가와 애경그룹 일가를 비롯해 재계 인사 등 양가 하객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가 가족들은 약 1시간 전부터 성당 앞에서 하객들을 맞았습니다.
오늘 결혼식은 취재진이나 관람객의 특별한 출입 통제 없이 소박하게 진행됐습니다.
45분간의 혼례식 후 일가 친척과 하객들은 성당 뒤뜰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피로연은 따로 없었으며 초청 하객에게는 자기 그릇이 답례품으로 전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표언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