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한 관문인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의 뉴욕, LA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실시됩니다.
140분간 진행되는 GSAT에서 응시자들은 언어논리·수리논리·추리· 시각적 사고·직무상식 등 5개 영역의 160문항을 풀어야 합니다.
언어논리 영역의 독해 문제는 지문이 점점 길어지는 추세로 빠른 시간 내에 지문 해석을 꼼꼼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리 영역은 고등학교 수준의 고난도 문제도 출제되며 중학교 수준의 수학인 속력, 농도, 경우의 수 등 방정식 관련 문항도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창의성·임원면접을 거쳐 6∼7월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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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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