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나 있는 줄 알았던 괴수 고질라가 바닷속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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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서 물속을 헤엄치는 모습 상당히 오싹하죠?
그런데 이 동물은 바다의 고질라 라는 별명을 가진 '마린 이구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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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한 잠수부가 우연히 발견하고 촬영한 건데 이렇게 생생한 모습이 포착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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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한 외모와 달리 마린 이구아나는 해조류를 주 먹잇감으로 삼으면서 '채식'을 즐긴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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