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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전동차서 통째로 빠진 유리창…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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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저녁 운행 중이던 전동차의 출입문 유리창이, 통째로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저녁 6시쯤 충남 아산의 1호선 국철 구간에서 봉명역을 지나던 전동차의 출입문 유리창이 통째로 빠졌습니다.

코레일은 테이프 등으로 임시 조치를 하고 탑승객을 다른 칸으로 이동시킨 뒤 다음 역까지 운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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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용암 4터널에서 차량 석 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나 운전자 32살 고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트레일러를 5톤 트럭이 피하지 못해 들이받고, 뒤따라 오던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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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냉동창고 근처에서 49살 김 모 씨가 5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냉동창고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데, 건물주 관계자인 피해자가 사용하지 못하게 막자 화가 나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배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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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해룡 고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쓰러져 운전자 40살 최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덤프트럭이 우회전을 시도하다 미끄러져 왼쪽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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