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채무 문제로 중년 남성 2명과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인천지역 육류 유통업체 사장 49살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저녁 8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자신의 업체 냉동창고 앞 주차장에서 51살 B씨와 43살 C씨를 흉기로 한 두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 등이 채무를 이유로 창고 건물 소유를 주장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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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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