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9시 6분쯤 전남 장흥군 장평면의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18제곱미터 규모의 주택 내부에서는 주민 7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화목 난로에서 집안 내부로 옮겨붙은 불길을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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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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