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일)밤 9시쯤 전남 장흥군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건물에서 지내던 78살 유 모 할아버지가 숨졌습니다.
18제곱미터의 컨테이너 건물 한 동과 세탁기 등 생활 집기류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건물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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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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