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존치교실' 문제가 포함된 '416 교육사업 협약식'이 이틀 뒤 열립니다.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 4.16가족협의회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중재로 8차 협의회를 열어 오는 15일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존치교실 문제가 포함된 '4.16 교육사업 협약식'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종교계 중재로 8차례에 걸쳐 열린 협의회 끝에 이 같은 발표가 나옴에 따라 진통을 거듭해온 존치교실 문제와 관련한 사회적 합의가 최종 도출된 것으로 관측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8차 협의회를 끝으로 더는 협의회 개최 계획은 없다"며 "종교계 중재로 존치교실 문제를 포함한 각 참여주체가 사회적 합의를 잘 이뤄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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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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