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5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5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북한이 한국전쟁 당시 무기를 생산했던 평안남도 성천군 군자리(君子里)에 어제(12일)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을 세웠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군수공업 부문 일꾼들과 노동자들을 표창하기 위해 '군자리 노동계급 훈장'을 제정했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군자리 정신'을 자주 거론하며 주민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군자리 혁명 정신을 발휘하여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다양한 군사적 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군자리는 한국전쟁 때 북한이 무기를 생산한 곳으로, '군자리 정신'은 '영웅적 투쟁 정신', '백절불굴의 혁명 정신'으로 통용됩니다.
북한이 군자리 정신을 강조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제재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위기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양만희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