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15일)을 앞두고 주민과 기관 등에 각종 상훈을 수여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지난 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박길남, 김정숙제1중학교, 하당은하피복공장, 은하자재상사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보도했다.
또 자강도 우시군에는 모범지방공업군칭호, 모범적인 초급청년동맹위원회들과 청년동맹 일꾼들에게는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일성소년영예상을 수여했다.
북한은 매년 김 주석의 생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훈장과 상을 대거 수여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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