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 강남서 총선 벽보 두 번이나 뗀 50대 여성 구속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국회의원 선거벽보를 뜯어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아침 8시 반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고등학교 담벼락에 붙어 있는 선거벽보 5장을 통째로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의 한 차례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선거벽보를 훼손했습니다.

김 씨는 마구잡이로 선거벽보를 훼손했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방한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면서, 가족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김 씨의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