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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여성 결혼 비중, 10년 새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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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별다른 직업이 없거나 학생 신분으로 결혼하는 여성의 비중이 10년 새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무직이나 학생 신분으로 결혼한 여성은 모두 10만 2천915명으로 전년보다 4.7%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체 결혼 건수의 34%로 무직 여성 결혼 비율이 54%였던 2005년과 비교하면 10년 새 20% 포인트 줄어든 것입니다.

통계청은 '맞벌이 선호와 초혼 연령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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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편의점에서 드링크 음료가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편의점 CU가 지난달 31일부터 열흘간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드링크 음료' 상품군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5% 늘었습니다.

탄산음료와 생수 매출 증가율은 각각 15.8%, 1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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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체력 소진이 많은 선거운동원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CU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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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점포가 늘어난 전통시장에 젊은 상인들이 들어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전국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17개 청년몰을 선정해, 2년간 1곳당 최대 1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몰은 39세 이하 청년상인 점포 20개 이상이 들어서 있고, 고객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 등을 몰 형태로 갖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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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귀어·귀촌 창업자금·주택구입 지원대상자 268명을 선정했는데,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30대 이하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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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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