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교회가 압도적 다수로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르웨이 국교회 총회에 참석한 대표 115명 중 88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교회는 내년 회의에서 동성 부부가 교회식으로 올리는 혼인 예식에 관한 조항을 채택해 이를 공식적인 예배 의식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노르웨이 국교회는 루터파 교회로, 국민 510만 명 중 70% 이상이 국교회 신자로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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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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