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1일)밤 10시 30분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5층짜리 주택 4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집안에 있던 50살 신 모 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 환풍기에서 발생한 누전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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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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