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37살 박 모 씨가 선로로 투신해 열차에 치였습니다.
박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는데, CCTV를 확인한 경찰은 박 씨가 스스로 승강장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열차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가 저녁 6시 7분쯤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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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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